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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이강천은 시골 마을 출신으로 한 번도 싸움에서 이겨 본 적 없이 없다. 절름발이 할배보다 느린 속도, 장님 할배보다 못한 정확도... 강천은 마을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가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고, 바보 같은 강천은 겁쟁이처럼 숨어 있기만 했다. 그 사건을 계기로 강천은 마을을 떠나 강해지기로 마음을 먹는다. 강해져야 한다, 강해져야만 그자를 찾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피의 복수를 할 수 있다...! 강해져야만 운명을 거슬러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낼 수가 있다!반드시 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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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수선계에서 북현선존이라는 별호로 불리며, 신선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던 진범은 마지막 단계에서 심마를 이기지 못하고 실패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뜬 그가 있는 곳은 그가 수선계로 오기 전에 있었던 현대의 지구! 심지어 스무 살 때의 과거의 자신의 몸에서 정신을 차린 진범은 회귀한 것을 깨닫고 자신이 알고 있는 어두운 미래를 전부 바꾸겠다고 다짐한다. 거기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최고의 선공으로 수련을 시작하여 이번에야말로 신선이 되겠다고 다짐하는데…
- Retry 다시 한번 최강 신선으로
- 십리검신/대행도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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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는 무도(武道)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과연 ‘양준’은 그 서책을 통해 무도(武道)를 익히고, 험난하고 외로운 싸움에서 무도(武道)의 최고봉까지 올라설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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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5년 간 과금 없이 노가다로만 만렙 찍고 위풍당당 서버 최강자가 되려던 순간, 이세계에 빙의했다.멸망의 위기, 변이 몬스터와 좀비가 가득한 이세계에선 능력을 각성해 헌터가 되어야 하는데…온라인 최강자였던 전생과 달리 빙의한 몸은 아직 능력을 각성하지 못한 쓰레기였다!다행인 건 전생의 게임 캐릭, 어쌔신빨 좀 세울 수 있다는 것…캐릭 버프 받아 헌터로 각성하고, 이세계에선 오프라인 최강자 한 번 되어보자 이거야!
- 쪼렙 헌터부터 다시 시작
- Rainwater/ChinaLiterature Armode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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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백만 번의 단련을 통해 신의 경지에 오르다! 집안의 몰락으로 하루아침에 노비가 된 나정이는 매일같이 비참한 나날들을 보낸다. 설상가상, 그의 여동생마저 옥에 갇히자 더욱 절망에 빠지는데…… 그러던 중,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유물로 남겨준 오래된 서책에서 거대한 힘을 흡수하여 병기가 돼 버리고, 인간과 요족 그리고 마족의 공법을 익히며 악당들과 끊임없이 싸워 나가 운명을 개척하게 된다. 과연, 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는 과연 여동생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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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 태어날 때부터 싸움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던 주인공 강세현.초등학교 시절 중학생 무리와의 싸움으로 경찰서를 가게 되었고,그 계기로 인해 두번다시는 싸움을 하지 않기로 어머니와 약속을 한다.어머니와의 약속 때문에 묵묵히 학교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조직 썬샤인의 보스였던 아버지가 죽게되면서 갑작스럽게 조직을 이어받게 된다.어린 나이에 조직의 회장이 된 세현은 수많은 강적들을 물리치며 아버지 죽음에 대한 진실에 다가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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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먼저,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한다.그러면서 그는 갇혀 잇던 세월 동안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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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다음 생은 미남으로 태어나게 해주길!실험 도중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어버리고만 심랑.굴하지 않고 평생을 의료봉사에 매진하며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는 듯했으나,그가 있던 임시 막사에 폭탄이 떨어져 생을 마감했다.드디어 초라한 삶과 작별하나 싶었던 순간,대염 왕조에서 잘생긴 외모의 미남으로 다시 태어난다.새롭게 얻은 삶을 전과는 다르게 살겠다 다짐했는데, 마침 이 몸은 부잣집의 데릴사위!이번 생엔 그가 꿈꾸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염라
야설록
“난 천마삼대(天魔三隊)에서도 거의 말석이다. 그럼에도 별로 눈에 띄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
난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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