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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는 무도(武道)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과연 ‘양준’은 그 서책을 통해 무도(武道)를 익히고, 험난하고 외로운 싸움에서 무도(武道)의 최고봉까지 올라설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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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수선계에서 북현선존이라는 별호로 불리며, 신선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던 진범은 마지막 단계에서 심마를 이기지 못하고 실패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뜬 그가 있는 곳은 그가 수선계로 오기 전에 있었던 현대의 지구! 심지어 스무 살 때의 과거의 자신의 몸에서 정신을 차린 진범은 회귀한 것을 깨닫고 자신이 알고 있는 어두운 미래를 전부 바꾸겠다고 다짐한다. 거기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최고의 선공으로 수련을 시작하여 이번에야말로 신선이 되겠다고 다짐하는데…
- Retry 다시 한번 최강 신선으로
- 십리검신/대행도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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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백만 번의 단련을 통해 신의 경지에 오르다! 집안의 몰락으로 하루아침에 노비가 된 나정이는 매일같이 비참한 나날들을 보낸다. 설상가상, 그의 여동생마저 옥에 갇히자 더욱 절망에 빠지는데…… 그러던 중,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유물로 남겨준 오래된 서책에서 거대한 힘을 흡수하여 병기가 돼 버리고, 인간과 요족 그리고 마족의 공법을 익히며 악당들과 끊임없이 싸워 나가 운명을 개척하게 된다. 과연, 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는 과연 여동생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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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팔황 중 제1인으로 성계를 주름잡던 마황 사마영은 믿어왔던 제자의 배신과 나머지 7황의 계략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눈을 뜬 사마영은 자신과 같은 이름인 귀운산장 하인 황영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몸으로 다시 수련하여 칠황과 배신한 제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황영의 심마, 귀운산장 아가씨 단운혜였다. 심마를 다스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단운혜 곁에 머문 사마영, 단운혜를 도와 귀운산장을 재건하여 심마를 정리하면 바로 떠날 작정이었지만 일개 하인인 자신을 아끼고 믿는 단운혜 남매에게 자기도 모르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데…
- 마황의 귀환
- Hongshu/WUER 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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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이걸 팔면 나는…"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 악역 플레이어는 강해지고 싶다
- Anything/Yuedongwen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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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일항은 신국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교주인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신국의 보물 '신화신경'과 '천옥내혼단'을 노리지만, 그에 맞서는 무휼은 자기의 목숨을 희생하여 신국의 보물과 아들 무결을 지켜낸다.하지만 시간이 흘러 더욱 강해진 일항은 황궁을 점령하고, 무결에게 있는 보물을 빼앗기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과연 무결은 남은 신국 사람들을 지켜내고, 아버지의 복수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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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뭐, 이 자식아?!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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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이강천은 시골 마을 출신으로 한 번도 싸움에서 이겨 본 적 없이 없다. 절름발이 할배보다 느린 속도, 장님 할배보다 못한 정확도... 강천은 마을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가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고, 바보 같은 강천은 겁쟁이처럼 숨어 있기만 했다. 그 사건을 계기로 강천은 마을을 떠나 강해지기로 마음을 먹는다. 강해져야 한다, 강해져야만 그자를 찾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피의 복수를 할 수 있다...! 강해져야만 운명을 거슬러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낼 수가 있다!반드시 강해져야 한다!
권왕무적
초우/김대진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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